맘스터치 양념치킨 싸이버거 솔직 후기

<맘터 4월 양념치킨 싸이 버거 솔직 후기>

 

 

 

오늘은 맘스터치 신메뉴 

양념치킨 싸이 버거를 먹어봤어요!

 

싸이버거는 맘터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

메뉴인데 여기에 치킨 소스라니

최고의 조합이에요! 😍

 

 

 

 

민락동 맘스터치에는 무인 주문기가 있지만

저는 앱으로 주문하는 걸 좋아해요!

편하고! 메시지도 오고!

 

맘스터치 메뉴 가격

양념치킨 싸이버거-세트 : 5,900원

 

세트 하나로 적을 줄 알았는데

먹고보니 한끼가 든든했어요.

 

점심 메뉴, 저녁 메뉴로 추천드립니다!

 

 

 

카카오톡 친구 추가를 해놓아서

이렇게 다 되면 문자도 온답니다!

10분 만에 빠르게 준비가 됐네요! 😁

 

 

 

 

픽업 주문의 장점은 따끈따끈하게

버거와 감튀를 먹을 수 있다는 거지요!

내손이 내 딸이다!

 

 

 

일단 버거 크기가 어마어마해요!

역시 맘스터치 싸이 버거 시리즈다

라는 생각이 들었어요!

 

높이부터 후들후들해요! 👍

 

 

 

한 손에 쥐고 먹어 보려고

입을 들이대다가, 포기하고 칼을 가져왔어요.

일단 냄새가 끝내주고

치킨 소스 냄새가 너무 향기로워요!

 

저는 칼질을 해서 먹었는데,

입이 찢어져도 그냥 드세요.

 

맘터는 내용물이 많아서 분해돼요.

 

 

 

첫 입에서는 치킨 소스 맛이 끝내주게 나요

달달하고 짭조름한 게

치킨 살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.

제가 좋아하는 살이에요!

 

소스에서 버터맛 같은 게 낫는데,

찾아보니 벌꿀이라네요.

 

치킨 + 양파 + 양상추의 조합이 좋아서

양념이 꽤 많이 발려있는데도

간이 딱 좋아요! 😍

 

 

 

감튀는 따뜻해서 맛있게 먹었어요.

 

케첩에 찍는 것보다 냉장고에 있던

오뚜기 치킨 소스에 찍으니

더 맛있어요!

 

맘스터치 메뉴 추천(5개 만점)

양념치킨 싸이버거 : ✌✌✌✌

감자튀김 : ✌✌✌

 

3줄요약

양념치킨 싸이버거는 맛있다.

감자튀김은 맥날이 낫다.

버거 안 자르고 그냥 먹어야 더 맛있다.

 

 

 

맘스터치 신메뉴 간장마늘 싸이버거 솔직 후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