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스트푸드

맥도날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솔직 후기

깻잎님 2021. 11. 1. 0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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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맥도날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솔직 후기>

 

부산깻잎의 티스토리는 내돈내산

솔직 후기입니다.

 

오랜만에 맥도날드의 신메뉴가 나왔습니다.

그 이름은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

 

맥도날드를 좋아하고 버거를 좋아하는

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.

 

맥앤치즈 = 마카로니 앤 치즈는

치즈와 크림을 버무린

영국과 미국의 요리입니다.

 

짭조름한 치즈와 함께 고소한 우유와

버터를 섞은듯한 소스의 맛이 특징입니다.

 

맥도날드 메뉴 가격

스파이시 맥앤치즈 세트 : 7,500원

(버거 단품 : 6,200원)

 

가격은 맥날 버거 세트 치고

꽤 고가인 7.5입니다.

 

하지만 오전 10시 30분~오후 2시

사이인 맥런치로 드시면

세트를 6,8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.

 

맥도날드 메뉴

스파이시 맥앤치즈

 

광고처럼 위에는 꾸덕한 맥 앤 치즈 소스가

아래에는 두툼한 치킨 패티가 깔려 있습니다.

 

중간에 야채는 최근 맥도날드 양상추

대란으로 인해서 정말 적게 들어있습니다.

 

반을 잘라보니 꼬릿 한 치즈향이

맛있게 납니다.

하얀 마요 소스 아래에 베이컨

 

메인인 맥 앤 치즈가 제법 들어있습니다.

치킨 패티도 제법 두터워서 만족스럽습니다.

 

맛을 보니 매콤한 치킨과 짭짤한

맥 앤 치즈의 맛이 제대로 어우러집니다.

 

하얀 마요 소스와 베이컨까지

짭짤한 맛의 콤보지만 양상추와

맛있는 참깨 빵이 잘 잡아줍니다.

 

개인적인 취향이지만

콜라보다 환타가 더 잘 어울립니다.

 

맥도날드 메뉴 추천

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 : 👍👍👍👍👍

 

역시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은

현장에서 바로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.

 

따뜻해도 식어도 맛있는

맥도날드의 감튀는 역시 만점입니다.

 

양상추 부족으로 인해 매장 구매고객

배달 주문 고객 상관없이

무료 음료 쿠폰을 1개 제공합니다.

 

이 쿠폰을 현장에서 직원에게 제시하면

아메리카노 / 아이스 아메리카노 / 탄산음료

와 교환이 가능합니다.

 

추가 요금을 지불해도 다른 음료로

교환은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!

 

오늘은 맥도널드의 신메뉴인

스파이시 맥엔치즈 버거를 먹어 봤습니다.

 

맥 앤 치즈와 베이컨, 매콤한 치킨 패티가

정말 잘 어울리는 맛있는 버거였습니다.

 

만약 양상추 사태가 끝나고

제대로 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아

한번 더 먹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.

 

3줄 요약

맥도날드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는 맛있다.

양상추 사태로 음료 쿠폰 제공 중

맥런치로 저렴하게 꼭 드셔 보시길 강력추천

 

맥도날드 메뉴 추천

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 : 👍👍👍👍👍

 

 

맥도날드 홈페이지

맥도날드를 넘어, 나 자신의 변화까지 올 해, 고객 분들과 직접 접할 일이 더욱 많은 ‘서비스 리더’라는 직책을 맡게 되면서 저에게 고객과의 소통은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. 처음엔 낯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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